|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12월12일(화) 00시48분52초 KST 제 목(Title): 오늘 일기 헉헉.. 아 디기 느리네.... 나우콤으루 들어오니깐.. .. 왕 답답.. 덕분에 아이디 하나 만들었잖아... (난 돈두 많아.. :P ).. 신청한 김에 소문으로 들었던(구경두 잠깐 했던) 콤팔(펜팔을 바꾼거라 하면 이해가능하지?)을 가입(?) 했지.. 그러구서 2시간인가 있다가 들어와보니깐.. 메일이 하나 와이짜나.. 호호.. (그냥 참 이상하긴 했어) 그리구설랑 키즈루 들어온건데.. 느려터져.. :P ... 교수님한테 휴학한다는 이야기 꺼냈다가 혼나찌.. 당연히 기분은 별루야.. 나두 사람인데.. 그러나 어쩌겠어.. 아니다 싶은것은 고만두어야잖아.. 나에게 맞는 것을 고르는게 정답 아닐까?? 아까 나에게 전화를 주어 격려(?)를 해준 선배언니한테 너무 고맙다.. 나두 언니를 열심히 챙겨줘야지.. 아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착잡했어.. 내년에 내 나이를 생각해보았거든. 그냥.. 내 자신이 건달은 아닐까 싶었어.. 아무것도 해놓은 일 없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갈피를 못잡잖아.. 이렇게 나이를 먹을거 같아서 두려워.. 그래서 슬퍼..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