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aw () 날 짜 (Date): 1995년12월07일(목) 20시24분59초 KST 제 목(Title): 친구에게서 온 편지가 나를 서운하게 한다. 어쩌면 우리는 서로를 배려해 준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른다. 사실 나는 그랬다. 아쉽지만 참았던 것이다. 하지만 말해주고 싶다. 나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그런 해야만 하는 일들이 아니라 너와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너를 기쁘게 해 주고 싶다는 것을... 후~~ 어쩜 친구도 나를 기쁘게 해주기위해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모른다. 하지만 내가 기쁜 일은 오히려 네가 기뻐하는 것인걸... 네가 웃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인걸... 야~~~네가 양보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