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uhan (+ 도 니 +) 날 짜 (Date): 1995년12월07일(목) 08시02분47초 KST 제 목(Title): 기분이 좋은 하루 내가 참 좋아하고 아끼는 후배가 있다. 착하고, 순수하고, 맑은 웃음을 언제나 띄우는 녀석이다. 그리고 물론 아주 예쁘고, 그 녀석이 대학원에 합격을 했다. 그래서 오늘 톡을 했지. 갑자기 학교 서버가 꺼지는 바람에 중간에 끊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다. 대학원 합격...이제부터 더 넓은 공부의 세계로 한발짜욱 디디는 녀석에게 언제나 신의 은총이 함게 하길 빈다. 음 남동생이 하나 있었으면, 우리 집안 사람으로 만들어버릴텐데...쩝쩝.. 사촌동생까지 뒤져봐도 다 이제 고딩어 이하니...;> 아 기분이 좋다. 이제 논문을 쓰러 갈까? << 한 잔의 와인 그리고 그 사이로 비치는 그대를 나는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