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uhan (+ 도 니 +) 날 짜 (Date): 1995년12월07일(목) 04시36분48초 KST 제 목(Title): 꽉꽉이가 제대로 끝냈나? 꽉가 이누미 제대로 디펜스를 했는지 궁금하네? 맨날 여기 일기장보드 도배질 하더니만, 들어가기 바로 직전에도 하나 올리고, 생긴 건 멀쩡하게 자알 빠진놈이 마음은 약해서리....:P 하긴 나도 저 나이때엔 꽈까 처럼 순진한 면이 있었지만, 어째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리고 이리저리 부대끼면서 닳고 닳아가는지 씁쓸하구만... 하나가 끝나면 또 다른 하나가 다가오고 그걸 넘기면 또 다른 넘어야 할 것들이 기다리고 있고, 이놈의 인생살이 그렇게 사는겐가?? 김 현식의 노래처럼,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데로, 부딪히는 데로 밀리는 데로 우리네 인생살이 이렇게 가는겔까?? 연어는 그래도 급류를 거슬러 오르는데... 갑자기 연어 땡기네....가다가 훈제 연어팩 하나 사가야지. 어쨌거나 꽈까 이놈 잘 되길 바란다. << 한 잔의 와인 그리고 그 사이로 비치는 그대를 나는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