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12월07일(목) 01시44분06초 KST 제 목(Title): 괜히 세상 고민 다 가진 사람처럼 폼잡고 한시간이나 울었다. 것도 논문땜에 머리 깨지려는 사람을 상대로.. 좀 울고나니 맘이 진정은 돼는데.. 이 미안한 맘은.. 하여튼. 들을때는 너무나 교과서적인 말이라 화가나지만.. 듣고나면 옳은말이지.. 되든 안되든.. 하는데 까지는 해야지.. 아직2주나 남았는데.. 또 졸업못한다고 인생끝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주책없이 울다니.. 미안하고.. 챙피하다.. 앞으로 얼마동안은 나타나지 말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