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꿈의미미*) 날 짜 (Date): 1995년12월06일(수) 13시39분52초 KST 제 목(Title): to..시인님.. 한번씩 저에게 보내주시는 편지 너무 고마와요.. 키즈에서 절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기쁜거 있죠..후후.. 바깥은 너무 너무 차가운데.. 이 안은 너무 뜨거워서..얼굴이 화끈거려요.. 어제 과외갔다가..아마 아이한테 감기가 다시 옮은거 같아요.. 이상하게 감기바이러스는 절 너무 좋아하나봐요..후후.. 요즘은 조금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그리 중요한 일이 있은건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친구를 만나서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며 지냈죠.. 역시 고등학교친구만큼 좋은것도 없는것 같아서..거의 몇년 만에 만나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그 가족들을 대하는것도 너무 편한거 있죠..후후.. 논문이 이젠 다 끈났나?..흠.. 편지 보내주신 날짜를 안 봐서..헷갈리네요.. 아마 거의 오늘근처라고 하신거 같은데.. 제가 요즘 이렇게 정신이 없어요.. 금방 보고도 금방 잊어먹고.. 학교안도 약간 어수선해요.. 학기말 시험이 이제 얼마안남았고... 공부해둔게 없어서..조금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흠.. 그래도 시인님에 비하면 후후..새발의 피죠..뭐.. 겨울은 사람의몸은 차갑게 하지만.. 사람응� 마음은 따뜻하게 하는계쩔이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흠.. 원래 가을에 태어난 아이였는데.. 올해는 윤달덕에 후후..겨울에 태어난 애가 되어버렸어요.. 이만..가야겠네요.. 누가 뭐좀 같이 하자네요.. 그럼..행복하세요.. **꿈의미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