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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ingkey (愼 允 貞)
날 짜 (Date): 1995년12월06일(수) 13시11분14초 KST
제 목(Title): 미안한 마음...




     어제 모임이 있어서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이 임박해서
     귀가 했다....

     집에 돌아오니 전화응답기에 2개가 녹음은 되어 있지 
     않은채 걸려 왔었다는 표시만을 하고 있었다....

     날짜를 보니 우리회사의 중요한 업무가 있는날...
     회사에서 집이 가까운 관계로 가끔 프로그램 에러가 나면 
     밤 12시도 마다 않고 불려 나가곤 햇엇는데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엇고....

     잠시후 또다시 울리는 전화벨 소리...
     난 받지 않았다....

     아침에 출근해 보니 그 업무때문에 전산실과 그 담당자들 밤을
     하얗게 새운 모양이다....
     
     하지만 난 미안해서 어제 전화했었냐고 묻지 못했다....
     난 너무 이기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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