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ejhwang (minky) 날 짜 (Date): 1995년12월06일(수) 02시39분02초 KST 제 목(Title): 잠.. 사람이 잠을 안자고도 살 수 있다면 세상은 두 배로 더 발전할까.. 아니면 두 배로 더 지저분해지나..? 잘 안풀리는 문제.. 가지고 끙끙거리가 갑자기 정신을 차려보니 어지러운 수식위로 웬 이상한 글자들... 무슨 글잔가 싶어 자세히 살펴보니 죽죽 늘어지는 필체로 '시금치 데친다(?).. 파 어슷썰기....' 머 이런게 적혀있다 아마도 졸면서 고등학교때 가사시간꿈을 꿨나? 휴.. 문제는 이게 아니다 지금까지 공들였던 회로를 포기하고 내일부터 다시 만들어야 한다 정말 잘 하고 싶다 자기네들이 없어도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된다 '저것 봐.. 그럴 줄 알았어.. 안될줄 알았어//' 이런소리 듣기 정말 싫다 어쩌면.. 내가 잘하든 못하든 전혀 관심없을 지도 모르지.. 아무튼.. 문제는.. 잠이 쏟아진다는 거다 왜.. 도대체 왜!!!! 책만 펴면 눈꺼풀이 감기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