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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ngela ()
날 짜 (Date): 1995년12월06일(수) 01시42분30초 KST
제 목(Title): 운세...



  일단 이보드는 별로 읽는 사람이 없어 좋군...

  요즘 가끔씩 '오늘의 운세'를 챙겨 일게 된다. 꼭 좋은 버릇 아니란 거 알면서도..

  대체로 괜찮은 얘기들이었는데

  오늘 이건 뭔가..

  '일이 벌어져도 모두가 속수무책일 뿐 어쩌구 저쩌구...'

  입맛이 늄兀�.

  뭐 특별히 마음에 드는 날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나쁠 것도 없었는데

  다만 잔신경이 자꾸 쓰이더라니까?

  괜히 내가 하는 말들이 쓸데없는 것 같고..

  애고고...


  집에 와서 오랬만에 토정비결을 봤더니

  이번달 운세와 내년 운세가 끝나게 좋다.

  울언니는 시집간 해에 토정비결이 그렇게 좋았다는데..

  이달에 돈재수 좋다는 말이아주 맘에 든다...

  참, 이래서 운수란 거 믿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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