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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flowfox ()
날 짜 (Date): 1995년11월30일(목) 02시27분06초 KST
제 목(Title): 크리스마스 시즌...



겨울이 다가오면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눈이지만

그래두 겨울하면은...

크리스마스가 생각이 나게 된다.

3살 밖에 안된 조카도 벌써부터 싼타할아버지란 말도 하고

그말을 배운 후엔 울때마다 "울면안돼"란 노래를 불러준 

탓인지 그 노래가 들리면 금새 울음을 그치게 되지만

크리스마스 음악이 들리게 되면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해 짐을 느낀다...

예전에 고3때나 .. 재수 시절엔...

12월이 무척이나 싫었었다...

시험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들리던 크리스마스 케롤...

요즘 집에 오면서 듣게 되는데....

몇년이 지난 요즘에.. 다시금 그 음악들이

너무도 너무도 싫게 느껴진다...

아마도 외로움에 기인한지는 모르지만.....

이젠... 고독이 즐겁게 느껴지지많은

않은것은.. 무엇을까...

예전엔... 진짜로 고독을 즐길 수 있다고 느꼈었는데....









사람이 몹시도 그리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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