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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꿈의미미*)
날 짜 (Date): 1995년11월27일(월) 21시07분00초 KST
제 목(Title): to...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답니다..

키즈엔 들어올 여유가 없어서..

오늘에서야 저전에 보내신 편지글을 읽어봤어요..

논뭉이 제대로 되어간다니 기뻐요..

근데..또 뭘 그렇게 축하하는가요?..사람들이?..

찾지를 못하겠네요..

면접이라는거 같긴 하던데..

대구에는 아직도 첫눈이 안내렸어요..

하지만..눈을 맞아는 봤어요,..

어떻게냐구요?..후후..

어전주에 서울에 올라갔더랬는데..

마침 설에 눈이 조금 오더군요.,.

근데..사람들이 설에서는 눈이든 비든 맞니말라더군요..

저야 개의치 않고 맞았지만..

고층빌딩에서 내려다보는 거리는 너무 신가하더군요..

장난감 나라를 바라보는거 같았어요..

눈송이도 굉장히 크고 예쁘더군요..

땅에떨어질때쯤엔 형체도 없이되는 는이지만..

높은 하늘에서는 딴에는 무지 크다고 자랑하면서 내려올꺼 같언데요?..흐후후..

할일이 생겼어요..

이만 나가서 해야할꺼 같아요,..

그만..인사를 ..

나중에 또 편지 드릴께요..

안녕..

                **꿈의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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