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herny (엔제리...) 날 짜 (Date): 1995년08월28일(월) 11시27분23초 KDT 제 목(Title): 와~~~ 칸타빌레 언니는 좋겠당~!!! 남자친구가 티두 사주구... 것두... 큰거루... (엔제리는 질보다 양~!!! 히힛~~~) 그러게... 그동안 쫌~ 안겨봤음... 좋았을껄... 아까비~~~~~~ 언니... 혹시 옷입다가... 커서 못입겠음... 넘겨요... 일루~~~~ 언니 2명이 들어갈 정도라면... 나한테는 쫄티~ 일테니까... 히힛~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