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dagio (칸타빌레) 날 짜 (Date): 1995년08월28일(월) 11시11분18초 KDT 제 목(Title): 포옹.. 이라는 제목을 붙였지만..좀 상관없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어제 남자친구가 어디를 가면서 뭘 사다줄까?? 라고 물어보았었다. 둘이 고민 끝에 고른게 .티(입는옷)!!! 어제 사가지구 왔는데...넘 크다... 아니..눈대중도 없는지...나 2명은 들어가겠네... 팔두 길구....티 길이가..무릎조금 못온다. 짧은 치마 길이정도... 어휴~~~ 그 동안 좀 껴안겨 줬으면..이런일이 없었을려나..헤~~~~ answer = (칸타빌레 다리 == 무다리)? YES : NO if (answer == YES) :< el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