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ir (Air()<*~) 날 짜 (Date): 1995년11월26일(일) 12시17분51초 KST 제 목(Title): [ 빈 편지함을 보며 ... ] 키즈의 하드가 풀~ 상태였나 보군 ... 다들 편지함및 글들이 사라진 걸 보면 ... 1600여통의 메일함이 몇 차례에 걸쳐 날라 가고 이젠 아무 흔적조차 없어졌고 ... 갈무리 하던 습관마저 사라져서 .. 그 편지들의 내용조차 아련한 기억 저 너머로 지나가 버리겠지 .. 너무나 빨리 ..... 쉽게 보내고 받는 편지 ... 좋은 점도 있었지만 .. 그냥 저냥 사람들에게 대하는 모습으로 우리네 삶이 변해 가는 건 아닐까 .. 때로는 그 많은 수의 편지들이 하나의 큰 숫자로만 여겨지기도 했는 데 ... 몇 천통의 메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게 메일을 쓰던 그 시간이나마 잠시 그가 날 생각하고 있었다는 그 사실에 기뻐해야할 테지 예전의 그 마음을 되찾아야 할 텐데 ... ()<*~ =-=-=-=-=-=-=-=-=-=-=-=-=-=-=-=-=-=-=-=-=-=-=-=-=-=-=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에 .. 어 사랑.진실.감사.함께....foreve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