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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zalea (자유롭게)
날 짜 (Date): 1995년11월26일(일) 09시27분25초 KST
제 목(Title): 오늘아침...



조금전에 일어나서 잠시 할일이 있어 나왔다..
아니 정확히 3시간 후면 또 노가다를 해야할것 같다...
주말인데...

요즘은 신경을 어디다 두구 있는지 실험결과가 영 엉망으로 나온다...
석사 1년차때 멋 모르구 할때가 훨씬 깨끗한 결과를 얻었는것 같다...
막판이구 나가면 꼭 같은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감에 현재일에 대한 
정성이 줄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사람과 대장균 사이에도 텔레파시라는게 통하는지두...

어제부터 줄곧 주위사람들을 못살게(?) 굴구 있다...
지루하구 따분하구 걱정스럽구 뭔가 분출하구 싶구 사람이 그립구..흑흑...
그래서 후배를 간지럽히구 큰소리로 티비에  나오는 사람  흉보구...
내 희생양...

오늘도 기분은 여전하다...아침에 눈뜰때부터...
어떻하면 좋을까??
오늘은 좀 얌전히 있어야 겠다...떠들어댄다구 풀릴 문제도 아니구...

정말 나 옆에 진심으로 날 위로하구 따둑거려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의 내 심정을 십분의 일이라도 헤아려 줄 사람...
사람들은 너무나 이기적인것 같다...나역시도 마찬가지겠지만...
언제나 자기 중심적이다...
날 좋아한다고 생각되는 사람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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