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verick ( 달바라기 ��) 날 짜 (Date): 1995년11월21일(화) 15시53분21초 KST 제 목(Title): 오늘도 다시한번.. 슬퍼지고 있어. 날씨도 찌뿌드하고.. 난 또다시 슬픈 음악만을 골라서 들으며.. 슬픈 분위기로 날 몰아가고 있어. 요샌 몇년전의 나처럼 젖은 분위기에 폭 빠지는 걸 즐기게 되었나봐. 공부가 하기 싫어서일까? 사실 이건 핑계에 불과해. 이미 공부는 안하고 있는걸.. 누가 날 이렇게 만든걸까? 그래.. 그럴수도 있겠지. 여지껏을 보면 누군가가 그리워질때 이랬으니깐.. 근데, 그게 누구지?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사람? 내가 앞으로 알 사람? 멀쩡한 연구실의 형광등을 빼놓고 스탠드 켜놓구서 이렇게 있는것도 그다지 나쁘진 않지만, 이런 류의 정체모를 기분에 휩싸이는 건 두렵다. ... 비겁한 겁쟁이!! ... -------------------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 매버릭 아닌데요.. } 난 웃을래.. .|||||~~ .o0 ------------------- 최후의 승자만이 웃는게 아니라는걸 | | 보여주고 싶어.. ___ (o) (=) ___oOOo___________________ ................ 배시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