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ejhwang (minky) 날 짜 (Date): 1995년11월18일(토) 10시46분58초 KST 제 목(Title): 에고 갑자기 생각난 사람이 있어서 글을 쓰다가.. 취소해 버렸다 흔적을 남기는 거 같애서 싫었다 요즘은 왜 이렇게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많이 생겼는지.. 저저번주에 테이프 빌려가면서 그 다음날 수업시간에 돌려준다고 해놓고 그 날이후 수업도 안 들어오는 한 사람.. 지난 여름방학 때 나를 집단으로 상처를 주고는.. 그러고도 지나가다 만나면 뻔뻔스럽게 아는 척 반가운 척 하는 사람들.. 난 여간해서는 누굴 싫어하거나 그러지 않는데.. 마음에 안드는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아직 학교에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만약 점점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늘어나서.. 좋아하는 사람수를 넘어선다면 난 학교를 그만 다녀야 겠지 나는 다른 사람한테 좋은 사람으로 생각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