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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1월18일(토) 10시16분42초 KST
제 목(Title): 안개낀 아침..


일어나기 싫은데...

할 수 없이.. 오늘만 가면. 내일은 쉴 수 있다는...

기대감에... 앞머리.. 드라이 열심히..

했는데.. 안개로 인하여..

안한것처럼 되었으니..

얄미운 안개~~~

안개낀.. 아침에.. 문득 떠오른..

어린 시절의..추억들..

그리 특별할것도 아름다울것도

없지만..소중하게 느껴지는건 아마도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갈수 없기 때문일게다.

오늘은 기분이 많이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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