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Diary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aw ()
날 짜 (Date): 1995년11월18일(토) 14시17분29초 KST
제 목(Title): 민망함~ 당황~




역시 머리는 좋고 봐야 하나보다.

며칠 동안 사람을 바꿔(?) 가며 톡을 열심히 했는데 어떤 때는 

톡을 끝내고 나오면 방금 전에 톡한 사람의 아이디가 생각이 안나는

때가 있다. :(

잠시 머리를 쥐어짜지만 이미 머리를 떠난 아이디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톡을 할 때는 사람과 이야기 하는게 좋고 이야기가 재밌으니까

이야기의 줄거리를 따라 정신없이 가는데 톡을 끝내면 그 사람이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는거다.

근데 오늘 드디어 일을 내고 말았다.

겨우 3일 전(후배의 기억에 의하면)에 톡했던 사람인데..이틀 전..

그리고 하루 전에 톡했던 사람과 혼동을 해서 그만 안해도 좋을 

말을 해버린 것이다. 내 딴에는 관심을 보인다고 한 말이었는데..:(

프흐유~~~

역시 침묵은 금인가...?  특히 나같은 돌에게는...!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