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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counsel (필이가....��)
날 짜 (Date): 1995년11월17일(금) 18시30분18초 KST
제 목(Title): 괜시리...




  오늘은 왠지...형을 볼수 있을꺼같아서....후후...

  이제는 나가야 하는데....

  자꾸 머물러 있네...크크...

  아고....배고프다...

  형아한데....편지는 썼는데....그래도.....

  요즘은 마냥 머뭇머뭇거리는 필이....

  그저..멍.......크...누가 강아지 아니랄까봐...크크..

  .....해....후후...

  갈길이 먼데.....이젠 나가야 겠지....?

  낼두 바쁜 하루.... 아고..이번주는 개인적인 일이 좀 바쁘게 있네...

  아고..피곤해.....

  내가 이렇게 머리가 띵하니..아프고....몸에 힘이 없을때...후후...

  괜시리..말장난을 하고프다... 어떤 특정인에게 하는게아니...

  음...오늘두 집에가서...좀 과장되더라두..재롱을 떨어야지...

  화 안내기... 시키는거 귀찮더라두 군말 안하고 다하기...

  목소리 힘있게 하기... 넘 복잡게 생각하지않기...

  생각속에 빠져있고 싶다...그런데..왜이렇게 머리가 아프지..?  후후...

  감성이 다 죽어버리..나....  이런날은 머리에 든것두 없지만...

  객관적인 말장난을 하고프다...  생각을 끄집어 내는...

  넘 무거운 것말구..조금 가벼운 것으로....

  하하..이거 왠 횡설수설....

  해는 이미 졌다.. 아폴로님은 내곁에 안계신다...

  난..이제 빛을 잃은 이처럼...조용히 어둠을 등지고 

   인위적인 밝음으로 들어가야 한다..

  거긴... 바로....지금 내가 가야할 곳......

  후후....




  금붕어빵 생각나는 못난이 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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