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1월17일(금) 14시25분23초 KST 제 목(Title): 표현... 우리집에서는 뽀뽀라는 말을 흔하게 사용한다. 엄마가 화나있을 경우. 아빠 엄마한테 뽀뽀한번만 해주면..화 풀리는뎅 ~~ 그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데.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점심을 먹으면서.. 먹기전에 기도를 드리길래.. 농담삼아서.. 무슨말이 필요있어? 뽀뽀한번만 해주면 되잖아.. 했더니.. 그 사람이 나보고 막 구박이다. 그런 건전치 못한 표현을 쓴다고.. 나쁜 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 우리들은 자라면서, 부모나 친구, 연인.. 조하도 그냥 속으로 인정하고, 칭찬해주거나 표현을 하느데..너무 인색하다. 나도 마찬가지... 오늘은 뽀뽀란 말을 써서..난감해진 날이다. 아휴~~ 사람은 역시 말을 조심해야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이..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