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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NeTI, NETi�€)
날 짜 (Date): 1995년11월16일(목) 12시58분05초 KST
제 목(Title): 실패.



내 인생에 있어서 중요했던 인간관계에 내가 실패했다는 거

이제 인정해.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라는 영화를 보면서 가장 처참했던 건,

그거였어. 주인공 여자, 메릴 스트립이었다지. 환상적으로 

예쁘게 나오더군. 흐흐...하여간, 그 여자가 법정에서 몰릴

때였어. 상대방 변호사가 상당히 치사하게 나오더군.

"당신은 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에서 실패했습니까?"

그래, 그래요. 인정해요.

너도 이것을 인정하기는 되게 싫었지?

그만 보자고 했을 때도 "또 하나의 인간관계가 실패하는구나"

그렇게 중얼거렸을 거야. 하지만, 난 또 하나의 인간관계를

넘어섰으면 했어. 나한테는 중요한 인간관계였지.

이제 나도 실패를 인정해. 끝없이 좌절감을 느끼면서

아침에 신음을 하면서 일어나기는 싫어. 














하나님의 명칭들이 신적인 본질을 표현할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부여하는 
이름들도 하나님이 아닌 것을 말하는 한에서만 하나님의 명칭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우리가 하나님에 관하여 인식하고 말로서 부를 수 있는 모든 명칭 위에 
머물러 있다.              " 이 짐승아, 그게 무슨 잠꼬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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