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anus (dual faced�) 날 짜 (Date): 1995년11월14일(화) 22시45분27초 KST 제 목(Title): 오늘 밤의 일기 여름날 오후의 낮잠처럼 나른하고 조금은 머리아프게 하루를 보냈다. 공주암 말기환자에 치를 떠는 랩후배녀석의 퍼포먼스를 보면서 남자나 여자나 찐드기족은 정이 안간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오늘 저녁밥을 조금 늦게 먹었었는데 굉장히 참한 총각을 두명이나 보았다. 가끔은 일상의 가장 사소한 것에 변화를 주는 것이 신선한 충격을 가져올수 있음을 알았다. 저녁밥을 가끔씩 늦게 먹어볼 생각이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점심먹을 때 보았던 참한 총각을 요즘은 볼 수가 없다. 랩사람들 얼굴만 보다가 신선한 얼굴을 보면 눈이 즐거워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