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ejim (주영이이모�) 날 짜 (Date): 1995년11월13일(월) 21시58분59초 KST 제 목(Title): 산타 이모 주말에 잠깐 나갔다가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왕창 사 버렸다. 이 곳은 thanksgiving이 가까와져서 선물 꾸러미들이 많이 나와 있었다. 집에 대충 쌓아놓고 보니 서울갈 날은 아직 한 달도 더 남았잖아.. 그 사이 저 쵸코렛이 다 녹아 버리면 어떻게 하지? 아니 그보다 그 사이에 내가 다 먹어 버려서 살이 띵띵해져 가지구는 비행기에 중량 초과라구 안 태워 주면? 이이잉.. 안 되겠다. 주영이에게 줄 nintendo game기랑 몽땅 옷장 안 잘 안보이는 곳에다 넣어 버렸다. 그래도 자꾸만 서울 가서 언니네 식구까지 합해서 8명이나 되는 우리 가족에게 산타 이모가 되어서 선물 나눠 줄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공부가 안 되는구만. I must go down to the seas again, to the lonely sea and the sky, And all I ask is a tall ship and a star to steer her by, And the wheel's kick and the wind's song and the white sail's shaking And a grey mist on the sea's face and a grey dawn breaking. - J.Masefie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