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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olman (컨트롤)
날 짜 (Date): 1995년11월06일(월) 17시22분41초 KST
제 목(Title): 갈려고 하는데...


업무가 끝이랍니다.

바쁘고 피곤하고... 그런 월요일...

그냥 집에 갈까. 아니면 잔업조금하고  밥먹고 갈까...

아하~

윤달이 끝났다고 처녀,총각 (법적으로)... 

쌍쌍으로 서로 한집에 살겠다고 그리고 응응... 확인식한다는데...

그냥 혼자있고 싶어도 주위에서 괜히 그런 이야기들 들리면 약간은 

흔들려... 힝. 

튀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남들과 달라지면 약간은 어색해지고...

아직도 홀로선다는 것에 대해 확신이 없는건지....

그런거 잊고 살려면... 무언가 열중할 수 있는 새로운 걸 찾아야 하는데..

포닥이나 가볼까?

아님 다 팽게치고 수도생활이나 할까나.....(증말루)

고민 괴민....

주위의 환경에 어느정도 적응하며 산다는거...

쉽지만은 아닌가봐...

코비 박사 말대루 제대로 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할텐데...

곰곰히 개인헌장을 만들어 볼까나....

사실 말이야 싶지만....

....

내일은 친구놈에게 연락이나 해서 비행기 차장들하고나 놀까나...

주말에 자연농원이나 가볼꺼나... 

이번 주말에는 쓸쓸하지 않으려면 주초부터 발벗고 껀수나 만들어야 것다..


...정말 세상에는 닯은 사람들이 많은가 봐....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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