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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solman (컨트롤)
날 짜 (Date): 1995년11월06일(월) 17시33분41초 KST
제 목(Title): 예전에는..


저녁이면 퇴근해서 집에서 식사하고..

주말이면 친구들과 볼링치고 시원한 맥주 한잔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눈떠서 실험실서 하루종일 보내고 그것도 모자라 밤샘을 할때가 많았는데.

그게 싫어서 그런생활에 지쳐서...

근데 지금은...

한동안 집에서 다닌적도 있었지만 오히려 혼자나와 있는 지금이 편안하다.

다들퇴근하고 난 빈 사무실에서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 땜질하다. 

회사서 밥먹고....

주말이면 집에갔다가 젖은 빨래 그냥들고 총알같이 내자리로 돌아온다. 

가족은 얼글은 잠시 볼뿐...

난 정말 이런생활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건 아닐까?

내가 생각해도 걱정이다. 

걱정....

벗어나고 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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