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eyond ( 구름) 날 짜 (Date): 1995년11월06일(월) 14시25분41초 KST 제 목(Title): 내가 처음 돈을 벌었을때.. 내가 처음 돈을 벌었을때.. ---------- 누가 여기 어느곳서 첫월급 받았을때의 느낌을 적어 놓은 글을 막 봤는데.. 그걸 보고 나니 내가 처음으로 돈을 벌었을때의 기억이 새삼난다. 그러니까 그게 벌써 딱 이년전이다. 여긴 공대생이면 졸업하기 전에 Industrial Training이라고 일정기간 전공에 관련된 회사서 한몇달 일을 하고 그것을 리포트로 제출해야만 졸업할수 있다. 그러니까 졸업전에 실제로 어느정도 실무 경험을 조금이라도 해놓은 상태서 졸업을 하게끔 하는거다. 난 그것을 여기 내가 사는 Sydney선 못찾고 한국에 가서 하고 왔었다. 이민와서 한번도 한국에 못나가봤고, 그리고 몹시 갔다오고 싶었기에.. 이것을 핑계로 한국에 가서 5년동안 한번도 못만난 친구도 보고 Industrial Training도 해 오고 싶었었다. 다행이 일자릴 구해 짧은 기간이었지만 일도 마쳤고, 짬짬이 일하면서도 친구들도 만났었고.. 뭐 정식사원은 아니었지만 정식 사원들처럼 월급도 받았고.. 사실 생각보다 넘 많이 줘서 기분이 몹시 좋았었다. 내 친구녀석의 말을 빌리자면 내가 그만한 값어치 일을 했으니까 준거지 전혀 내가 이뻐서 더 준것은 아니라 했지만서두.. 어쨋거나 죽으라고 해서 번돈이 아니라서 그런지 졸업해서 직장에 취직해선 더 많이 받을수 있을것같아서 기분 좋았고.. 그돈받고 나중에 뭘해도 최소한 굶어 죽진 않을 것 같아서 좋았다. * * * * * * * * * * * * * * * * * * * * * * * 모든것은 마음으로 봐야 잘 보인대요..o�き� 중요한건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o�き� Email:u2103906@csdvax.csd.unsw.edu.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