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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1월06일(월) 10시08분56초 KST
제 목(Title): 오랜만에.. 



어제는 친구랑 술을 마셨다.

중간에 또 다른 친구들을 불러서.. 합석하여 술을 마셨는데..

기분이 별로였는데.. 친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너무 열중하다 보니.

기분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좋아져서, 집에 갈때 쯤에는

피곤함도 모르겠더라구.

술을 마시며 하는 말 속에 우스운 이야기들도 있고,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도 있고..

정말 오랜만에 술을 마셨더니,

기분이 방방 뜨드만..

그런데.. 지금은..

아휴~~~ 휴유증으로 머리도 아프고, 

눈도 뻑뻑하고,, 졸립당...

술을 물 마시듯 그렇게 휴유증 없이 마실수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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