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31일(화) 17시21분59초 KST 제 목(Title): 난 정말 욕심쟁이 에 륑. :) 에공.. 그런 너의 모습까지두 이뻐서리. 어쩔줄 모르니.. 오빠가 말야.. 행복하다고.. 해야 할꺼 같은뎅.. :) 히힛.. 아.. 글씨.. 또.. 어떤 .사랑 .. 그래. 넌.. 오빨 넘 사랑하니깐.. 그러는거야.. 너의 마음이.. 곱구 이쁘니깐두루.. 그러니깐.. 그런 생각이 드는거지.. 너가 증말 욕심 장이면은.. 오빠가.. 다 알아보구.. 벌써 도망갔겠징.. 왜.. 너 좋아서리.. 그 난리겠니이 :) :) :) 넌.. 그렇지 않은데.. 너 혼자서. 야단인 거 같다. 얘.. .. 아구.. 우리 이쁘니 화이또.. 언제나. 넘 완벽할려구 하지마.. 넌.. 너 자체루.. 그대로가 좋거덩.. 오빠두 그렇게 생각할꺼야.. 그런 너가.. 넘 이쁠꺼니깐.. 히힛..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