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27일(금) 22시10분37초 KST 제 목(Title): 사람을 믿는다는 에 뤼 한달. 아니. 그이상을 기달리다.. 그 사람에.. 대한.. 믿음.. 을 잃지 않기 위해.. 그래.. 무슨일이 있겠지.. 분명.. 말못할 사연이 있을꺼야.. 다들 그렇게 생각하죠.. 3시간의 믿음.. 그렇지만. 그 믿음을.. 저버리시진 . 않으신거 같은데요.. 제가 생각하는 저버린다는건.. 그래요.. 아주. 잊어버린다는거라고 생각되는데.. 어쩜. 그 믿음을.. 아쉬워 하시는거. 아닐까요??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는 믿음이.. 날 괴롭히는거.. 라고 생각이 들어요.. 믿고.. 있는.. 맘.. 그대로인거.. 같아요.. 그저. 시간이. 지나고.. 그리고.. 그렇게 행동한.. 그렇게 밖에 할수 없는.. 나만의 생각때문에..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