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27일(금) 22시01분45초 KST 제 목(Title): 아공 또 스테어님껭.. :) 히힛.. 저도.. 예전에.. 중학교때. 파우스트.. 적과흑.. .. 이런 책 읽고. 상당히. 감명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세월이.. 흘러.. 과거의. 느낌.. 을 찾아. 다시 읽어 본 책에는.. 그런게.. 없었던 거에요.. 그래서.. 전.. 저의 생각과.. 그리고.. 여러가지.. 가.. 하나의 .. 사물을 달리 보게 한다는 걸. 그때서야. 깨달았어요.. 어쩜. 사랑이라는건.. 이론과 실제가 다른거.. . 그래서.. 이론적으로.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너무.. 수학 공식을 풀듯이.. 지면에. 있는걸.. 저의 이론대로. 짜맞추려고 했는지도 몰라요.. 어쩜 .. 그.. 차이를. 깰수 있는.. 그런 시점이 또 올꺼에요.. 그래서.. 더 많이 이해할수 있는.. 전 항상 그랬던 거 같거든요.. 히힛. :)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