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27일(금) 01시12분16초 KST 제 목(Title): 읽다가 기절 초풍한 책 사람들이. 너무 잼있구. 슬프다구 해서 읽었다.. 그러네ㄷ. 내가 읽다가. 정말.. 그래. .그 여자의 .. 삶.. 너무.. 불상하다.. 불쌍한데.. 그건. 이기적인. 사람들에. 의해.. 그렇게 되어진.. 삶.. 그래. 사랑이. 그렇게.. 이기적인걸까?/ 자신의 만족을 위한.. 그런게 사랑일까?? 그 여인은.. 상대방의 이기심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난. 책같은거 않읽을려고 했는데.. 왜냐면.. 중고등학교때.. 책을 많이 읽었는데.. 에공.. 그게.. 내. 생각의. 틀을 잡고.. 그리고.. 내 시야를.. 좁힌다는것 때문이다.. 내가 보는세상.. 일정한 틀로 받아들이기 싫었기에.. 난.. 더이상.. 책을 잡지 않았다.. 그런데.. 이고이.. 말두 않된다.. .. 그 런 삶.. 그래.. 있겠지// 소설도. 어누정도의 허구와. 어느정도의 사실.. 로. 이루어지는거니깐.. 그렇지만.. 슬프다기보단.. 기분 나쁘다.. .. 황당하군.. 사랑.. 난. 더 순수하게 바라보고 싶다.. 이기심.. 이. 아닌.. 다른 세상으로..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