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27일(금) 01시23분23초 KST 제 목(Title): 기분이. 씁쓸하군.. 흠.. 첨엔.. 그래.. .. 난.. 순수하게.. 그렇게. 바라보았다.. 그런데.. 에공.. 이거이.. 순. 사랑야기..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그런. 식의 이야기만. 줄줄이.. 사탕으로 나온다는건.. 흥미가.. 좀.. 떨어진다.. 에공.. 역시 난,, 이런 이야기나 읽어야해..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대화.. 난.. 이런 류의 글을 아주 좋아한다.. 왜냐면.. 배울것들이 있고.. 그리고.. 나의 삶까지도. 발전적인.. 그리고.. 왠지. 밝아 지게 되기때문이다.. 그때뿐이라 할지라도.. 아니면.. 앵무새죽이기. 들의. 글들.. 그런건.. 아주. 좋든데.. 역시. 나에겐. 애정 소설 같은건.. 어울리지 않나보다..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