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onnury (컴백온누리�) 날 짜 (Date): 1995년10월26일(목) 18시43분42초 KST 제 목(Title): 하숙집에서 쫓겨났다.. 흠냐 밖에 나갔다 오니..하숙집문이 잠겨져있네.. 하숙생명단에도 빠져있고.. 후배가 너무 자주 들락날락거린다고 쫓아냈나보다.. 또 다른 하숙집을 구해야하나.. � 아님 그냥 노숙을 해야하나.. ***************사랑 가득한 평등의 세상으로*************** One Love~~ One Heart~~ Let's Dance`n Play Together and Feel Alright~~ --Bob Marl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