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26일(목) 21시53분33초 KST 제 목(Title): 생은 독한 상처로 어느 여류 소설가가.. 그런.. 말을 한 거 같다.. 요즘 책을 새로 펴내서.. 자주 얼굴을 보는데.. 신경숙님 이신거 같은데.. 음.. 하여가넹.. 난.. 그런.. 거. 되게 싫어 한다.. 독한 상처라.. 가만히 있어도.. 여러가지 일로.. 마음 아픈 일. 많은데.. 하필이면. 왜. 독한 상처냐.. 그래. 독한. 상처.. 그런 독한. 상처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겨줄까.. 독한 상처 뒤엔.. 독한 흉터가 남을까/? 아니다.. 독한 상처는.. 그래. 내생각으로.. 는.. 아마.. 우리를 더 성장시키고.. 그리고. 이해하게 하고.. 그리곤.. 일으켜 세울꺼 같다.. 그래.. 그러고 보니 . 독한 상처가 나쁜것만은 아니군.. 흠.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