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20일(금) 21시28분58초 KST 제 목(Title): 다가서기 힘들지만.. 그래.. 난................ 난.. 내가 받은 사랑으로.. 그런 사랑으로.. 그분의 사랑과는 비교할수 없지만.. 노력하고 싶다.. 나의.. 마음.. 그래.. 그런.. 마음을..... 난.. 보여줄수 없지만.. 그래두;. 그래. 아껴주고 싶다.. 이세상을 아끼고 사랑하는맘으로.. 살아갈수 있다면.. 가장 행복할테니까.. 아.. 힘들고.. 괴로울ㄸㅒ.. 도움이 될수 있는사람이 되어야할텐데.. 기도하자. 그래. 난 힘이 없지만.. 난.힘이 없지만.. 그분은 .. 모든것을 이루실수 있으니..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