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20일(금) 21시45분56초 KST 제 목(Title): 다시금.. 난. 돌아가고 싶다.. 그래. 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 아쩜.난.. 내가 바라는세상.. 더 많이 느끼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건지도 몰라.. 그런데 어디로 돌아가고 싶냐구우?? 힛.. 그건... 내가.. 해야할일이 있는.. 그곳.... 가끔.. 내가 가르치던 아이들을 만나면.. 날 붙잡구 어찌나 좋아하는지 ,,, ... 가슴이 많이 아파.. 그곳으로가면.. 난.. 그럼. 다시.. 예쩐의 모습이 될까?? 잘 모르겠다.. 내가.. 난.. 난.. 정말.. 가장 존경하는분이 계셔.. 그분 같은 한생을 산다는건. 난.. 용기가 아직없기에. 못하구 .. 그렇지만.. 그분은.. 정말. 존경스럽구.. 가끔 그분에대한.. 생각을하면. 기분이 좋아져.. 그분이 누구인지. 아니?? 그분은.. 마더 테레사님이셔.. .. 너무. 훌륭하신분.. 부럽구나 ~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