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0월11일(수) 17시35분41초 KST 제 목(Title): 하루도 다 갔다.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 시간앞에... 너무나 무력하다는 생각만 든다. 남들은 모두 시간을 잘 활용하는것 같은데.. 나는 항상 뒤처지면 어쩌나 하는생각이..들어서.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하기도 하니 말이다. 항상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도 얼만큼... 열심히 사는지 의문스럽다. 정말 열심히 살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