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10일(화) 13시16분19초 KST 제 목(Title): 슬픈.. 감정들.. 아구..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두.. 어떻게알게되었다는 하나로.. 조금은 친분이 있는느낌이다.. 아.. 그렇지만.. 그래.. 많이 보지 못해도.. 가끔씩.. 보이는 모습속에서.. 그저.. 알고 있다는게 좋기만 했다.. 나의 이런느낌.. 누구든. 친하게 느껴버리는 때문일꺼라는생각.. 그렇지만.. 후우.. 여기. 이젠.. 많은 시간들 동안.. 만나지 못하겠구나 ~ 힛.. 그래서.. 난.. 예전부텀.. 그런게 두려워.. 가까이가지 않았는 데.. 내가 변한 뒤부터.. 너무 많은 슬픔들.. 쌓아야하는게.. 더.. 슬프다............ 다시. 변해 버릴까?/ 힛.. 모두들 떠나갈꺼라는 생각으로.. 그저.. 마음을 닫아버리는 ... 그러나.. .. 그게 무슨 소용이람.. 난.. 나일수 밖에 없는데...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