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끝없는사랑�) 날 짜 (Date): 1995년10월10일(화) 13시40분15초 KST 제 목(Title): 여기들어온 건.. 거저.. 난.. 뭔가.. 피하고 싶은 느낌과.. 나를 억누르는. 사람들.. 이건내가믿었던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심한 갈등을 느꼈다.. 그리고.. 여기 들어와.. 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다 잃었다.. 내가.. 너무 연약하기 때문일꺼라는생각.. 흠.. 그래.. 한 1년정도의.. 경륜으론. 아직. 멀었나보다.. 오로지.. 한가지.. 만 붙들고.. 있던 나로써는.. 이리저리 흔들거린다.. 그렇지만.. 난..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리구. 그들이.. 그분의존재를조금.. 생각하고.. 그럴때.. 행복한거 같다.. 정말... 나의 태도가.. 감정적이라는거.. 알지만.. 그런 나의 모습도.. 세상속에서.. 깨닫게 되고.. 교만한 모습과.. 그리고.. 나의 부족함을. 깨닫게 되는 .. 자신이.. 조금은 대견스럽기두하다.. 어항속에 갖혀.. 그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것보다.. 더 많은 세상을 알고 싶은.. 그래.. 그래서.. 난.. 더 많은거 알고 싶다.. 그렇지만.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건.. 또 하나의 반발심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정말.. 반발심.. 그 동안 쌓여왔던.. 생각들.. 나를 사랑하시는 분을 슬프게 하는 행동이지만.. 난.. 그 사람들이 미워.. 그렇게 행동하고 만다.. 아.. 이 미움을.. 이길수 있는 힘을 .. 그래. 미움을 이길수 있는 건.. 사랑뿐임을.. 이젠.. 더이상.. 사랑하고 살아야 할거 같다.. 사랑하자 ~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