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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jblee (락카페 제비리)
Date : Mon Dec 28 13:10:55 1992
Subject: 케니지의 새 앨범을 감상하고
대채적으로 곡들이 다 마음에 든다.
케니지의 연주가 더 원숙해진 느낌이다.
특히 끝 부분에 색소폰으로 바이브레이션을 넣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Sister Rose 곡이 약간 슬프고 처량해서 듣기가 좋다.
기존의 연주와는 달리 전주 부분에 기타를 넣은 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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