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mrkwang (김진성)
날 짜 (Date): 1995년05월03일(수) 22시27분26초 KST
제 목(Title): NINE INCH NAILS [BROKEN]


NINE INCH NAILS [BROKEN]

INDUSTRIAL이라는 갈때까지 간 말세적 음악을 아주 훌륭히
구사하고 있는 NINE INCH NAILS의 2집 - 사실은 EP - 인
[BROKEN]은 벌써 살만한 사람들은 다 구입했고 라이센스 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서 국내에서 이걸 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처럼 보였다. TOWER RECORD가 들어온 후면 
모를까... 하지만 본인은 CITY BEAT에서 FAITH NO MORE를
찾다가 우연히 이 음반을 발견하게 되었고, 14500이라는 비교적
고가에도 불구하고 덜컥 사버리게 되었다.

1. PINION
2. WISH
3. LAST
4. HELP ME I AM IN HELL
5. HAPPINESS IN SLAVERY
6. GAVE UP
99(?). 이름 없음. ( HIDDEN TRACK )

BACKSTAGE등지에서 [WISH]같은 곡은 극도로 파격적인 VIDEO 
CLIP으로 잘 알려졌기 때문에 낯익겠지만 나머지는 잘 모르는 
것일거다. 국내에도 라이센스된 [THE DOWNWARD SPIRAL]같은 
경우에는 너무 곡이 많아 정말 훌륭한 몇몇 곡만 제대로 즐길수
있어 꽤 훌륭한 곡들이 기억에도 남지 못하고 묻혀져갔지만
이 음반에는 워낙 곡들이 적은 관계로 잘하면 모든 곡의 제목을
암기까지도 할수 있을것 같다. 연속되는 곡들의 개성이 제각기 
달라서 몇번만 제대로 즐기며 들으면 구분이 가능할듯 싶어 
반갑다. 일반적으로 NIN은 과격하고 감각적인 맛에 들을텐데 
[WISH], [HAPPINESS IN SLAVERY], [GAVE UP]정도가 매우 좋은
곡일듯... PANTERA가 [HOLLOW]나 [CEMETARY GATES]같은 부드러운
발라드를 의외로 잘 소화하듯이 NIN도 의외로 점잖은 곡들을
몇곡 훌륭히 소화하는데 지금까지는 시끄러운 곡에 가려서 잘
들리지 않는 [LAST]는 과연 이 음반이 완전히 귀에 익은 다음에 
어떻게 소화될지 궁금하다.

TECHNO의 MIXING 기술 + METAL의 과격함 + PSYCHO 1마리
= NINE INCH NAILS!

mrkwang 白

MRC 사람들이 mrKwang을 MR쪽에 거의 무지한 자로 볼까봐 일부러
글을 몇개 작위적으로 쓰고 있는데... 요즘 군인이 되어서 머리가
굳은 것인지 원래 아는게 없는 것인지 지독할 정도로 영양가 없는
글들만 튀어나오고 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