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pruce (이 수경) 날 짜 (Date): 1995년04월26일(수) 10시37분49초 KST 제 목(Title): 나두 샤콘느... 갑자기 샤콘느 붐이네요.... 다들 평소에 좋아하셨나봐요.. 전 음반 소개는 많이 나오구 .. 의견두 많아서..... 아무거나 딴 얘길... 해야겠다.... 바하의 실내악 곡들은 크게 세가지가 있죠... 1. 바로크 시대의 지배적인 악기(플룻, 바이올린)와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2. 하나의 � 선율악기만을 위한 무반주 소나타 조곡 형태 3. 하나의 선율 악기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2중주 형태 이 세가지 중에서 바하는 두번째에 가장 큰 관심을 가졌죠... 바하의 무반주 음은 첫째로 6개의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BWV 1001 - 1006), 둘째로 6개의 무반주 첼로 모은곡(BWV 1007 - 1012) 해서 12곡 으로 구성되요.... 음... 이중에서 바이올린 무반주 독주 작품은요 교회 소나타와 실내 소나타를 번갈아 가며 대비시켜 작곡했어요.. 그리고 파르티타는 실내 소나타를 지칭한것이죠..보통 춤곡들을 연속절으로 사용해요... ...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중에서 가장 들어보길 권하고 싶은 곡이 '파르티 제 2번, D 단조' 구.... 그 맨 마지막 악장이 바루 요즘 화제가 되구 있는 샤콘느 악장이죠...... 이것은 일종의 변주곡 풍의 악장 형태이에요... ...... 그리구 여러 사람의 연주가 있지만.. 역시 헨릭 세링을 좋아해요.. 가장 이상적인 연주를 구축한다면.. 과언인가...헤헤 두번째 녹음(67년 그라마폰)을 LP루 갖구 있는데요.. 화려하게 기교를 과시하지두 않구... 감정의 과도한 이입두 없구요.. 그러면서두 호소력이 강하다구나 할까.. 냉철하면서두...(정말... 그 누구는 냉철뿐이죠...헤헤) 정열이 엿보이구... 표정 변화두 뛰어나구여... 바하의 본질이 전 몬지 모르지만... 이 연주를 들으면... 세링이 본질에 접근하구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두 들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