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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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filler (불평꾼)
날 짜 (Date): 1995년04월25일(화) 20시49분25초 KST
제 목(Title): Chaconne



저에겐 하이페츠는 너무 빨라서 잘 와닫지 않던데요.
그밖에도 그뤼미오도 음색미는 정갈하고 좋지만...
역시 템포에서,..

샤콘느는 들으면 들을수록 훌륭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인상이 언제 듣더라도 감소되지 않는 곡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특히 단조에서 장조로 
바뀐후에.. 여러성부를 표현하는 부분게다가... 
캄파넬라와 같은 스타일로 교차되면서 성부를 표현하는
피날레등... 처음 정경화의 불같은 연주를 듣고 상당히
감동했었죠... 지금 들으면 재미는 있는데.. 좀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정리한 느낌이 들지
않고... 아르페지오 부분의 음색이 약간 떨리는듯..
세링은 정말..잘 정리된 연주인데.. 스케일 부분이 
약간 불만족 스럽더군요.. ;)  뭐 더 많은 연주자의 것은
접해보지 못하고 있고.. 이 중 제일 만족스러운것은
세링이더군요.. 특히.. 사콘느만큼 좋아하는것이 
BWV1001번의 푸가죠.. 맨날 악보보고 놀고 해서 주요
멜로디는 대충 외는데.. 이게 세링연주가 압권입니다.

다시 하나를 구한다면.. 밀스타인이 후보인데.. 돈이
있어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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