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fortrue (그것이있죠愍) 날 짜 (Date): 1995년04월15일(토) 03시00분42초 KST 제 목(Title): 얍!.. 아트 오브 노이즈!! 컴온! 오늘 본의 아니게 술을 약간하고... 방에 와 누울라하는데.. 가슴이 치밀어 오른다. "에잇!... 해볼까?!" 주섬 주섬... 앰프에 파워를 넣는다.. "북~" 빨간 불이 들어 오고.. 알랑한 디스토션 하나걸치고.. 와이어를 낀다.. "찌직..찌직.." '어?... 소리가 이상타..' 궁시렁...궁시렁.. 액티브 픽업인 것을 깜박하고 건전지를 안넣었다... '에잇 ! 건망증...' 머리를 '탁!' 한대 치고... 기타를 뒤로 하고 9V건전지 하나 넣고... "어디 시작해 볼까?" 깜박했다... 공동체 사회인 것을.. 난 블랙 오올 와이트 비디오 클립의 맥컬리 컬킨 처럼... 사람들을 깨울 배짱은 없다... 조심 조심 헤드폰을 끼고... 트레블은 맥시멈으로.. 베이스도 최고로.. 미들은 그저 중간으로.. "자아 간다앗!!!!!" 방안에서 혼자 있는 표정 없는 표정지으면서 내가 생각해도 혼자 잘논다.. "찌직 찌직....디리리리디리리리리..." 한참을 엉성하게 맘가는데로 애들립하고 지지고 복고... 5,6번선을 팜뮤트하고 두두두두두!!! 치면 괘니 신난다... 5번플랫...8번 플랫... 12번 플랫을 4,5,6번선 번갈아.. 양손태핑으루.. "바로크 틱 하자나? 우흐흐흐흐..." 15플랫 17플랫 19플랫... 해머링으로! 담에... 밴딩.."까아아앙!!!!" 담에 밑으루 내려 2번선을 똑같이!!!! "이이잉~~" 땀뻘뻘... 겨울에도 땀나게... 여름엔 비오게... 술이 무렵 헤드폰을 벗으면 귀가 얼얼하다... "에잇! 이러다 베에토밴 되는거 아냐?!" 괘니 후회가 되지만... 기분은 후련... 헤헷... 락은 자유롭습니다.. 넥타이를 매게 하는 구속도 없는 평범속에 비범한 자유... 이것을 당신은 꿈꾸지 않습니까? ROCK 전문보드를 만들자는 의견에 찬성하면서 한자 적어 보았습니다.. fortrue.... "어이구.. 귀가 아직도 아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