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pruce (이 수경) 날 짜 (Date): 1995년04월05일(수) 14시48분54초 KST 제 목(Title): 야나체크 사중주단의 아메리카는 어때요... 위의 실내악 애기를 보니깐.. 생각나서요.. 실내악은 교향곡보단 더 섬세하구..합주력의 묘미를 맛볼수 있구여.. 제가 생각난 곡은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 '아메리카'인데... 야나체크 4중주단의 연주가 단연코 가장 뛰어난거 같아요.. 이 4중주단이 옛날부터 장기루 늘 연주해온 곡이구요.. 스메타나 4중주단과는 달리 좀더 부드럽고 유연한 표현력이란.. 정말... 뭐랄까 그들 연주의 묘미는 정밀한 사진 같기두 하구 그림같기두 하구.. 절대루 누구 하나가 튀거나 이탈하지 않는 가운데서 숨소리가 하나로 된는 그 화음의 극치는 숨이 가쁠 정도에요... .... 음 지금은 노쇠에서 잊혀진 그들이지만..... DECCA에서 나온 음반만은 여전히 뛰어나 연주를 들려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