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june (최 정인) 날 짜 (Date): 1994년04월28일(목) 17시16분48초 KST 제 목(Title): 들어서 시원하지 않은 음악(?).. 윗글의 후반부인데요.. .. 여름에 특히 들으면 곤란한 음악은 없을 것이다. 더위를 이기는 방법에도 이열치열하는 방법이 있지 않는가. 그런 사람들은 베토벤의 후기 4중주들(OP 넘버가 130번이 넘는 것들), 피아노 소나타 <열정>, 교향곡 5번, 9번 같이 조직적이고 무거운 작품들을 들을 필요가 있다. 어찌 그 뿐이랴. 그의 <장엄미사>나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세자르 프랑크의 교향곡, 바그너의 <니벨룽겐의 반지 4부작> 혹은 바하의 <마태 수난곡>, <B단조 미사> 등 유익한 곡이 많이 있다. 그의 칸타타들도 좋을 것이다.. 이에 앞서 저자는 여름에 안 어울리는(?) 음악으로 <피델리오>와 <탄호이저>를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