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sbison (노성수) 날 짜 (Date): 1993년06월08일(화) 13시11분43초 KST 제 목(Title): 위대한 음악가들 - 요한 세바스챤 바하 6 * 편집 끝 * * 정정합니다... 앞글에서 프란츠님의 말이라고 된부분은 제토벤님으로 정정합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프란츠님... 그리고 제토벤님... 빠이손이 머리가 나빠서... ........................................... 요한 세바스챤 바하(흐) ........................................... 사람은 앞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하지만 위를 쳐다볼 줄도 알아야 한다. 모든 교회는 태양을 향해 세워져 있지 않은가 ? 우리는 두다리로 곧게 서 있기 때문에, 바로 우리의 삶의 계획은 수직적이다. (빠이손은 머리가 빠개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음악에서도 그래야 한다. 어린이가 아버지의 보호를 구하기 위해 얼굴을 쳐들어 위로 하듯이 사람의 노랫가락 또한 항상 위를 향해야 한다. 음조는 아찌한 옥타브까지 음계를 올라갔다가, 숨을 쉬기 위해서 갑자기 내려온다. 음악의 구조는 교회 건물의 구조처럼 상승하고 하강하는 선을 따라야한다. 멜로디는 지상에서 하늘로 오르고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리는 고속도로와 같아야 한다. (바이손도 매우 지루함.... 하치만 독자 여러분, 끝까지 참고 읽어보세요. 여러분의 교양 및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됩니다. 참, 인내력도 기를 수 있음.) 한 묶음의 음표들이 그 고속도로를 따라 여행을 시작할 때면 다른 두번째 묶음이 그 자취를 좇을 준비를 서두른다. 두 번째 묶음이 길을 떠나면 세째, 네째의 묶음 또한 떠날 채비를 갖춘다. 그리고 여행의 매순간마다 영원히 상승하고 하강하는 수많은 음표의 작은 무리들은 새로운 무리를 직접 만나기 위해 상승 또는 하강의 여러 국면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각 무리들은 시간 간경이 정확하게 측정되어 종점에서부터 출발하였지만, 좀더 급박한 음표는 조금 느슨한 음표들을 추월하여 계속적으로 뒤섞이게 되고 허둥지둥 음계를 오르락내리락한다. 도피와 추적과 추월과 탈출, 이것이 바로 세바스찬 바하의 푸가의 근본인 것이다. (바이손 - 정신이 하나도 없음.... 복잡하다는 것 말고는 하나도 이해안됨.) .......................................................... 욕들어 먹기전에 그만 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