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희동이) 날 짜 (Date): 1995년04월13일(목) 11시15분18초 KST 제 목(Title): 봄날이라... 괜히 몸이 찌뿌드드드드한게 졸음만 살살.. 히히히 밖의 날씨가 좋아보인다. 놀러가면 딱 좋을텐데... 달봉인 좋겠다. 이런날 놀러가고(근데 누구랑 갔을까? 궁금) 키즈에 들어와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그래도 내집이 여기려니 하고 들어와 몇자 적어본다. 아 따분해. 일도 잘안되고.. 5분만 있음 밥시간이다. 밥이나 먹고 바깥 공기좀 쐬다가 들어와야지(사무실로, 키즈로) 천리안 경희동에 들어가서 광고를 했는데(키즈의 경희보드좀 오라고) 과연 몇이나 올지 궁금... 안오면 계속 올때까지 광고 해야지... 으으 천리안 요금 많이 나오겄다. 식사시간만 기다리는 희동이 우리 모두가 다 사랑할 수 있다면 좀 더 나은 미래가 오지 않을까요? 사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