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agic (희동이) 날 짜 (Date): 1995년04월13일(목) 13시17분53초 KST 제 목(Title): 오늘은... 왜이렇게 보드가 썰렁하지 달봉이가 없어서 그런가? 점심시간이 되어도 들어오는 얘기가 없네. 이정재가 쓰던 모자가 ARENA 상표아닌가? 수영 선수들은 거의 이거 많이쓰던데(이거 일젠가 그래) 나두 그래서 그 상표로 흰색은 차마 못사고 회색으로 샀는데. 달봉이 수영복 차림을 상상하니 윽(달봉이가 째려 보겠다).... 옆구리 종기는 어떡하구 수영을 하지? 비키니 수영복은 아닌것 같구 어쨌든 재밌게 놀다 와야 할텐데.. 그래야 갔다와서 또 많은 얘기가 올라오지. 그러나 저러나 정말 오늘 점심시간은 썰렁했다. |